윤대통령, 우주경제 로드맵 발표…"2045년 화성 착륙"

보도국 2022. 11. 28. 18:4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복 100주년인 2045년에 화성 착륙을 목표로 하는 우리 정부의 미래 우주경제 로드맵이 공개됐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28일) "우주에 대한 비전이 있는 나라가 세계 경제를 주도할 것"이라며 2045년까지의 정책 방향을 담은 로드맵을 발표했습니다.

로드맵에는 5년 안으로 달을 향해 날아갈 수 있는 독자 발사체 엔진을 개발하고, 2032년 달에 착륙해 자원 채굴 시작, 2045년에 화성에 착륙한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윤 대통령은 우주항공청을 설립하고 대통령이 직접 국가우주위원회의 위원장을 맡아 우주경제 시대를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윤석열 #우주경제 #화성_착륙 #우주항공청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두번째 유튜브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