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 니트 안에 아무것도 안 입었나 봐…글래머 몸매 파격 노출

차혜영 2022. 11. 28. 18: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이 아슬아슬한 니트 패션을 선보였다.

효민은 28일 "예쁜 목걸이 하고, 예쁜 니트 입고.. 그냥 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목걸이에 니트까지 착용하고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효민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효민은 가슴 부분이 드러난 과감한 니트 패션으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차혜영 기자]
(사진=효민 SNS)

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이 아슬아슬한 니트 패션을 선보였다.

효민은 28일 "예쁜 목걸이 하고, 예쁜 니트 입고.. 그냥 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목걸이에 니트까지 착용하고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효민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효민은 가슴 부분이 드러난 과감한 니트 패션으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니트 안에 아무것도 입지 않은 듯 글래머 몸매가 그대로 드러낸 효민은 윙크를 하며 반전 러블리 매력을 뽐냈다.

또 아름다운 미모를 마음껏 뽐내고 있는 효민은 약속 없이 집에서 나홀로 패션쇼를 하고 있어 안타까움을 유발하는 가운데, "집이 뭐가 어때서"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효민은 지난해 티아라의 신곡 '티키타카'로 활동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