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사노위 “희생자 가족이 원하는 진실규명 해달라”

김석 2022. 11. 28.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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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이하 사노위)가 이태원 참사 희생자 가족이 원하는 방향으로 진실을 규명해달라는 내용의 서한을 오늘(28일) 대통령실에 제출했습니다.

조계종 사노위는 서한에서 진실규명을 위해 국가수사본부의 수사나 국정조사도 필요하지만, "희생자 가족들의 의사는 배제되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희생자 가족이 모여 서로 위로하고 진상 규명에 관한 대응책을 논의하거나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도록 정부가 나서달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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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이하 사노위)가 이태원 참사 희생자 가족이 원하는 방향으로 진실을 규명해달라는 내용의 서한을 오늘(28일) 대통령실에 제출했습니다.

조계종 사노위는 서한에서 진실규명을 위해 국가수사본부의 수사나 국정조사도 필요하지만, “희생자 가족들의 의사는 배제되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희생자 가족이 모여 서로 위로하고 진상 규명에 관한 대응책을 논의하거나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도록 정부가 나서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사노위는 윤 대통령이 “종교 관련 추모행사에서 사과의 말씀을 하신 적이 있지만, 정부가 공식적으로 희생자·가족·국민께 사과의 말씀을 한 적이 없다”며 “정부의 진심 어린 사과를 요청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제공]

김석 기자 (stone2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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