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만사] 카타르 낙타의 눈물

방병삼 입력 2022. 11. 28.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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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1. 25 카타르 도하 외곽 사막

-월드컵 경기 없는 시간에 사막 체험을 즐기는 관광객들

-낙타 탈 차례를 기다리는 사람들

-격무에 지친 낙타들

-일어설 기운조차 없는 낙타들

-월드컵 앞두고 낙타 수 3배로 늘렸지만 수요 감당 못해

-알리 자베르 알 알리 / 수단 출신 낙타 조련사

"이제 우리는 낙타 60마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60마리로도 수요를 감당할 수 없습니다. 매우 바쁘고 혼잡합니다. 많은 사람이 아침에 오고 오후엔 더 많이 옵니다"

-평상시 하루 20명 정도였던 손님

-월드컵 직전부터 하루 1천 명으로 폭증

-낙타가 안쓰러운 조련사

-알리 자베르 알 알리 / 수단 출신 낙타 조련사

"다들 낙타를 타고 싶어 해요. 많은 사람이 낙타에 대해 잘 모르면서 그냥 낙타를 타고 싶어 해요. 낙타가 지쳤다는 걸 가까이하는 저만 알 수 있어요. 30~40명을 태우면 분명히 피곤하기 때문에 잠깐이라도 쉬게 하고 물도 주어야 합니다"

-관광객들도 아쉬움 있어

-후안 구알/ 아르헨테나 관광객

"왕족이 된 것처럼 느껴지기 때문에 정말 놀라운 느낌입니다. 그리고 사실은 동물을 타는 건 매우 멋지고 아주 좋습니다. 모래 언덕 있는 데까지 조금 더 갔더라면 좋았을 텐데요"

-구성 방병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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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방병삼 (bangb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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