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모두 하나 돼서 가나전 집중"…가나전 앞둔 벤투 감독-조규성 인터뷰

홍성주 작가 2022. 11. 28. 18: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시간 오늘(28일) 밤 10시, 16강 진출의 분수령이 될 가나와의 경기가 시작됩니다.

지난 우루과이전에서 아쉬운 무승부로 경기를 마친 후, 대표팀은 필승의 각오를 다지고 있습니다.

대표팀은 마지막 비공개 훈련을 진행하며 가나 공략법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벤투 감독과 조규성은 인터뷰에서 "모두가 하나 되어 가나전을 준비하고 있다"며 가나전을 향한 승리의 열망을 드러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 시간 오늘(28일) 밤 10시, 16강 진출의 분수령이 될 가나와의 경기가 시작됩니다.

지난 우루과이전에서 아쉬운 무승부로 경기를 마친 후, 대표팀은 필승의 각오를 다지고 있습니다. 대표팀은 마지막 비공개 훈련을 진행하며 가나 공략법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벤투 감독과 조규성은 인터뷰에서 "모두가 하나 되어 가나전을 준비하고 있다"며 가나전을 향한 승리의 열망을 드러냈습니다.

(영상취재 : 이병주 / 구성 : 홍성주 / 편집 : 변지영 / 제작 : D콘텐츠기획부)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