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1월 29일 만평
배계규 2022. 11. 28. 18:10
배계규 화백 baekk@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가인 "연정훈, 내 반지를 다른 여배우와 구입... 대판 싸웠다"
- 현빈·손예진 부부 부모 됐다... 결혼 8개월 만에 득남
- 복통이 극심해 병원 찾은 사춘기 아들의 병명이…
- 얼마나 급했으면... 39세 캐나다 노장 선수의 '여성용품 투혼'
- "한남동 대통령 관저 내부는 미니멀리즘...장식 없는 미술관 같아"
- "동백아가씨 부를 줄 모른다" 윤 대통령, 답답함 토로
- 사라진 '북한 호날두'…월드컵 열기와 김정은의 고민
- "웨딩드레스 입은 딸 상상에 행복했는데…"
- 일본, 코스타리카에 일격 당한 이유...박지성 "어? 라인업이..."
- '기사회생' 독일, 스페인에 1-1 무승부...E조 운명 마지막 날 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