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경 “미래 감염병 대비, 지금 시작해도 늦다”
서혜미 입력 2022. 11. 28. 17:45 수정 2022. 11. 28. 21:30
ⓒ 한겨레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겨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손흥민의 골은 역사였다…오늘도 기적을 쓴다
- 남욱 “곽상도가 김만배에 ‘징역 갔다오면 되지’”…또 ‘진술 오염’ 공방
- 비 오는데 치킨 포장해갈까? 오늘은 ‘치킨컵’도 승리할 결심
- 국외 전문가들 “한국, 가나 꺾는다…우루과이-포르투갈은 ‘박빙’”
- 한계 다다른 ‘3년 봉쇄’…상하이에서 ‘시진핑 퇴진’ 구호 나왔다
- 화물연대-국토부 첫 교섭, 빈손 종료…업무개시명령 수순
- 정은경 “미래 감염병 대비, 지금 시작해도 늦다”
- “김민재 출전 불가능” 엉망 통역에 축구협회 FIFA에 항의
- 한국 vs 가나, 무승부 예상…인공지능의 축구지능 떨어지네
- ‘잠자던 바이러스’ 4만8500년 만에 깨어나…감염력도 살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