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항공, 관광 활성화에 앞장서...사우디아라비아의 경제 다각화 '비전 2030' 실현에 동참

조성란 기자 입력 2022. 11. 28.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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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국적 항공사인 사우디아항공은 사우디아라비아 정부의 '비전 2030(Vision 2030)'에 적극 동참, 관광 산업 부흥에 앞장선다고 28일 밝혔다.

사우디아항공은은 주요 정부 기관 및 다양한 기관과의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포뮬러 E 경기(Formula E race), 국제 경마대회인 사우디 컵(The Saudi Cup) 등 흥미로운 현지 행사를 소개하며 사우디아라비아의 관광 산업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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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국적 항공사인 사우디아항공은 사우디아라비아 정부의 '비전 2030(Vision 2030)'에 적극 동참, 관광 산업 부흥에 앞장선다고 28일 밝혔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자국의 석유 의존도를 줄이고 2030년까지 관광 등 다양한 핵심 산업 개발을 통한 경제 다각화에 나서겠다는 '비전 2030(Vision 2030)'은 2016년에 발표한 바 있다. 이후 관광 및 항공 산업의 본격적인 발전 노력을 꾀하고 있다.


관광 및 항공 산업의 목표는 업그레이드된 인프라, 온라인 비자 발급 절차 등으로 관광의 편리성과 접근성을 높여 사우디아라비아를 인기 있는 여행지로 부상하게 하는 것이다.


이런 정책에 힘입어 올해 1월부터 약 7개월 동안 사우디아라비아 관광객 유입이 G20 국가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사우디아항공은 "관광객 유입 활성화를 위한 만반의 준비가 돼 있다"며 "사우디아라비아의 문화 유산을 세계에 더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우디아항공은은 주요 정부 기관 및 다양한 기관과의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포뮬러 E 경기(Formula E race), 국제 경마대회인 사우디 컵(The Saudi Cup) 등 흥미로운 현지 행사를 소개하며 사우디아라비아의 관광 산업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사우디아항공은 휴양여행 외에도 문화적, 종교적 여행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가 무슬림 성지순례 행사인 하지(Hajj)와 움라(Umrah) 참여자 활성화를 목표로 한 것에 대해 사우디아항공은 순례자 편의를 높일 수 있는 순례자 맞춤형 계획을 선보였다. 


기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에 종교 관련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메카(Mecca)와 메디나(Medina)에서 제다(Jeddah)와 메디나 공항으로 직접 수화물을 옮겨주는 등 순례자 승객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우디아항공은 사우디아라비아의 풍부한 문화 유산을 더 많은 관광객에게 알리고 사우디아라비아의 '비전2030' 실현을 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사우디아항공은 1945년에 설립된 이래 사우디아항공은 경제 무역의 진원지이자 세계를 통하는 관문 역할을 수행하는 동시에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대륙을 연결하는 글로벌 허브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사우디아항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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