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가부 초연,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커버…'입덕' 문 여는 청순 보컬
장진리 기자 2022. 11. 28. 17: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버가부 멤버 초연이 독보적 청순함 속 팬사랑을 선보였다.
버가부 초연은 26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데이식스의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커버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초연이 청순한 비주얼로 등장,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초연은 "내 청춘의 처음과 끝은 모두 레인부(공식 팬클럽)야"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편지 쓰는 장면까지 연출, 국내외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버가부 멤버 초연이 독보적 청순함 속 팬사랑을 선보였다.
버가부 초연은 26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데이식스의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커버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초연이 청순한 비주얼로 등장, 이목을 집중시켰다. 스쿨룩을 연상시키는 상큼한 스타일링을 한 초연은 맑고 청아한 보컬로 노래를 불렀다.
또한 초연은 "내 청춘의 처음과 끝은 모두 레인부(공식 팬클럽)야"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편지 쓰는 장면까지 연출, 국내외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버가부는 두 번째 싱글 '팝' 활동을 마치고 일본, 인도 등에서 열리는 다양한 공연에 출연하며 활약 중이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티비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