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 피프티, 성공적인 지상파 음방 데뷔‥실력+비주얼 '완벽'

김노을 기자 2022. 11. 28.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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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FIFTY FIFTY(피프티 피프티, 새나, 아란, 키나, 시오)가 완성도 높은 데뷔 무대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주말 동안 지상파 방송 3사의 대표 음악프로그램에 출연한 피프티 피프티는 첫 번째 EP앨범 'THE FIFTY(더 피프티)'의 타이틀곡 'Higher(하이어)' 무대를 선보였다.

데뷔 첫 주 음악방송 무대에서 합격점을 얻으며 기분 좋은 스타트를 끊은 피프티 피프티는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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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사진=KBS 2TV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방송 화면
그룹 FIFTY FIFTY(피프티 피프티, 새나, 아란, 키나, 시오)가 완성도 높은 데뷔 무대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피프티 피프티는 지난 22일 방송된 SBS M '더쇼'를 시작으로 25일 KBS 2TV '뮤직뱅크', 26일 MBC '쇼 음악중심', 27일 SBS '인기가요'에 연달아 출연하며 데뷔 첫 주 음악방송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주말 동안 지상파 방송 3사의 대표 음악프로그램에 출연한 피프티 피프티는 첫 번째 EP앨범 'THE FIFTY(더 피프티)'의 타이틀곡 'Higher(하이어)' 무대를 선보였다. 멤버들은 처음 서보는 스테이지임에도 전혀 긴장한 기색 없이 무대를 즐기며 매력을 마음껏 발산했다.

특히 피프티 피프티는 자연스러운 퍼포먼스와 무대매너까지 신인답지 않은 탄탄한 기본기로 보는 이들에게 강력한 임팩트를 선사했다.

데뷔 첫 주 음악방송 무대에서 합격점을 얻으며 기분 좋은 스타트를 끊은 피프티 피프티는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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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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