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상품개발 단계부터 고객보호 최우선
2022. 11. 28. 17:00
금융소비자보호 2년연속 우수
단순 브로커리지를 증권사의 역할로 여기던 2000년대부터 삼성증권은 자산관리 서비스를 선보이며 자본시장의 선도자로서 자리매김했다. 자산관리 노하우가 결집된 디지털 인프라스트럭처, 최고의 자산관리 역량을 갖춘 PB, 최적의 상품 솔루션 공급 능력 등 자산관리의 핵심 경쟁 요소를 모두 갖추고 있는 삼성증권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자산관리 명가다.
삼성증권은 고객의 권익을 더욱 두텁게 보장하기 위해 2019년부터 대표이사 직속의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CCO)를 별도 선임하고 금융소비자 보호를 전담하는 소비자보호센터를 산하에 운영하고 있다. 또 상품 개발, 판매, 사후 관리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소비자보호센터와 사전에 의무적으로 협의하게 하고 소비자보호 관련 이슈를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등 고객의 권익 보고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불완전판매를 근절하여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는 한편 발생된 소비자 피해는 전담 보상 조직을 통해 신속히 구제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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