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오페라하우스 등 대구 문화기관장 인선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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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산하 주요 문화기관장 인선이 일단락됐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공모를 통해 대구오페라하우스 관장에 정갑균 오페라하우스 예술감독을, 대구문화예술회관장에 김희철 전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를, 대구콘서트하우스 관장에 박창근 전 안동대 음악과 교수를 각각 채용했다고 28일 밝혔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시 산하 기관 통폐합 정책에 따라 주요 문화기관을 통합 관리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기관으로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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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블로그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11/28/yonhap/20221128165950164jqfh.jpg)
(대구=연합뉴스) 류성무 기자 = 대구시 산하 주요 문화기관장 인선이 일단락됐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공모를 통해 대구오페라하우스 관장에 정갑균 오페라하우스 예술감독을, 대구문화예술회관장에 김희철 전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를, 대구콘서트하우스 관장에 박창근 전 안동대 음악과 교수를 각각 채용했다고 28일 밝혔다.
대구미술관 관장에는 직전까지 대구미술관을 이끌었던 최은주 관장이 다시 임명됐다.
문화예술진흥원은 또 산하 문화예술본부장에 박순태 전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콘텐츠산업 실장을, 관광본부장에 강성길 전 한국관광공사 기획조정실장을 낙점했다.
진흥원 산하 8개 본부장·관장 직위 가운데 이번 공모에서 '적격자 없음' 결정이 난 기획경영본부장과 박물관운영본부장은 재공모 절차에 들어갔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시 산하 기관 통폐합 정책에 따라 주요 문화기관을 통합 관리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기관으로 탄생했다.
tjd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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