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포항, 이마트와 함께 희망나눔 김치 전달

김동찬 2022. 11. 28. 16: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축구 포항 스틸러스가 경북 포항시내 이마트 2개점과 함께 태풍 피해주민을 위한 희망나눔 김치 500박스를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포항과 이마트 포항점, 포항이동점은 오천읍과 대송면 행정복지센터에 태풍 피해주민 지원을 위한 3.5㎏ 포기김치 500박스를 전달했다.

오천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포항 장영복 단장, 김기동 감독, 신광훈, 임상협이 참석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항과 이마트 희망나눔 김치 전달식. [포항 스틸러스 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프로축구 포항 스틸러스가 경북 포항시내 이마트 2개점과 함께 태풍 피해주민을 위한 희망나눔 김치 500박스를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포항과 이마트 포항점, 포항이동점은 오천읍과 대송면 행정복지센터에 태풍 피해주민 지원을 위한 3.5㎏ 포기김치 500박스를 전달했다.

오천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포항 장영복 단장, 김기동 감독, 신광훈, 임상협이 참석했다.

emailid@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