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 타히티 누이, 나리타-파페에테 노선 내년 10월 재운항 예정

조성란 기자 2022. 11. 28.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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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히티관광청은 올해 11월 3일 운항 재개 예정이던  에어 타히티 누이( Air Tahiti Nui)의 나리타-파페에테 노선이 내년 10월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현재 한국인이 타히티의 섬 여행 시 가장 많이 이용하는 항공편은 에어 뉴질랜드와 하와이안항공이다.

 에어 뉴질랜드는 오클랜드-파페에테 구간 항공편을 지난 7월부터 매주 2회 운항 중이며, 11월부터는 주 3회로 증편됐다.

하와이안항공은 호놀룰루-파페에테 구간 항공편을 매주 1회 운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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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히티관광청은 올해 11월 3일 운항 재개 예정이던  에어 타히티 누이( Air Tahiti Nui)의 나리타-파페에테 노선이 내년 10월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현재 한국인이 타히티의 섬 여행 시 가장 많이 이용하는 항공편은 에어 뉴질랜드와 하와이안항공이다. 


에어 뉴질랜드는 오클랜드-파페에테 구간 항공편을 지난 7월부터 매주 2회 운항 중이며, 11월부터는 주 3회로 증편됐다.


하와이안항공은 호놀룰루-파페에테 구간 항공편을 매주 1회 운항하고 있다. 

에어 타히티 누이( Air Tahiti N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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