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2022 ESG 보고서' 발간…"친환경 경영 박차"

넷마블은 지난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성과를 담은 '2022 ESG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8일 밝혔다.
보고서는 △글로벌 모바일 퍼블리셔 7년 연속 톱10 수상 △뉴미디어 시대 이해관계자 소통 강화 △친환경 신사옥 '지타워' 대한민국 환경대상 본상 수상 △게임문화체험관과 게임아카데미 부트캠프 등 사회공헌 △전사 차원의 ESG 경영행보 강화 등 5개 이슈를 담았다.
넷마블은 이번 보고서에서 친환경 경영전략을 강조했다. '다음 세대를 위한 환경영향 최소화'라는 목표 아래 △기후변화 대응 강화 △폐기물 축소 및 재활용 확대 △환경경영 소통 확대 등 3대 전략과제를 중점적으로 실천한다는 방침이다.
실제 지타워의 친환경 건축 자재 이용 및 에너지 수요관리 투자, 생물다양성 보존을 위한 환경 친화적 공간 조성, 온실가스 관리 체계와 실제 온실가스 배출 및 에너지 사용량 등 친환경 경영을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넷마블 ESG 경영위원장인 권영식 대표는 "코로나 장기화와 글로벌 경제 위기 등 대내외 불안한 경영환경 속에서도 게임 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이해관계자들로부터 신뢰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해왔다"면서 "넷마블 구성원 모두는 앞으로도ESG 경영체계 정립을 위해 우리 사회가 기대하는 기업의 책임과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넷마블은 지난해 12월 'ESG 경영위원회'를 설립하며 ESG 경영을 강화했다. 올해 7월에는 미국 모건스탠리의 글로벌 ESG 평가기관 '모건스탠리캐피탈 인터내셔널(MSCI)'이 발표한 'MSCI ESG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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