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립미술관 청년작가지원전 '넥스트코드 2022' 개최

강수환 2022. 11. 28.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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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대전시립미술관에서 청년작가지원전 '넥스트코드 2022'가 열리고 있다.

'넥스트코드 2022'는 대전과 충남 지역에 연고가 있는 39세 이하의 청년작가를 대상으로 포트폴리오 공모와 외부 전문가 심사를 병행해 93명의 지원자 중 5인의 작가를 선정했다.

1999년 '전환의 봄'으로 시작된 대전시립미술관의 청년작가지원전은 지난 24년간 140여 명의 청년작가들을 소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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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연합뉴스) 강수환 기자 = 28일 오후 대전시립미술관에서 청년작가지원전 '넥스트코드 2022'가 열리고 있다. '넥스트코드 2022'는 대전과 충남 지역에 연고가 있는 39세 이하의 청년작가를 대상으로 포트폴리오 공모와 외부 전문가 심사를 병행해 93명의 지원자 중 5인의 작가를 선정했다. 1999년 '전환의 봄'으로 시작된 대전시립미술관의 청년작가지원전은 지난 24년간 140여 명의 청년작가들을 소개해왔다. 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장은 "예술의 길을 선택한 예술가들이 예술적 상상과 환상을 현실로 바꾸어내는 예술적 재능에 아낌없는 격려를 보낸다"고 전했다. 2022.11.28

sw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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