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27살 고양이 최고령으로 기네스북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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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27살 고양이가 공식적으로 '세계 최고령 고양이'가 됐다.
기네스 세계기록 측은 24일(현지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영국의 '플로시'가 현존하는 세계 최고령묘로 등극했다고 밝혔다.
비키는 "처음부터 플로시가 특별한 고양이라는 것을 알았지만 세계 기록을 갖게 될 줄은 몰랐다"며 "보호소가 나와 플로시를 연결해줘서 기쁘다. 입양 결정은 우리 모두에게 좋은 일이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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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27살 고양이가 공식적으로 ‘세계 최고령 고양이’가 됐다.
기네스 세계기록 측은 24일(현지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영국의 ‘플로시’가 현존하는 세계 최고령묘로 등극했다고 밝혔다.
기네스는 “플로시의 나이는 사람으로 치면 120살 정도”라면서 “시력이 좋지 않고, 귀가 들리지 않지만 건강상태는 양호하다”고 전했다.
갈색과 검은색이 섞인 털을 가진 플로시는 ‘스트릿 출신’이다. 1995년 머지사이드 병원 인근에서 태어나 길고양이 생활을 하다가 병원 직원에게 입양됐다. 플로시는 10년 뒤 주인이 세상을 떠날 때까지 그와 함께 지냈고, 그 후 주인의 여동생 집으로 옮겨가 14년을 살았다.
두 번째 주인이 세상을 떠난 뒤 그녀의 아들이 플로시를 돌보기로 결정했다. 그는 3년 동안 플로시를 돌봤으나, 자신이 고양이를 기를 상황이 아니라고 판단해 보호소에 플로시를 맡겼다.
플로시는 그곳에서 현재 주인인 비키 그린을 만났다. 비키는 플로시가 여전히 장난기가 많고 호기심이 풍부하며, 나쁜 시력과 청각 장애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환경에 빠르게 적응한다고 말했다.
비키는 “처음부터 플로시가 특별한 고양이라는 것을 알았지만 세계 기록을 갖게 될 줄은 몰랐다”며 “보호소가 나와 플로시를 연결해줘서 기쁘다. 입양 결정은 우리 모두에게 좋은 일이었다”고 했다.
이윤오 온라인 뉴스 기자 only65@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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