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 “눈이 부시네”···가린+도아+소희 미공개 화보[화보]

손봉석 기자 입력 2022. 11. 28.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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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소희. 아이오케이 컴퍼니(IOK COMPANY)



7인조 걸그룹 앨리스(ALICE - 채정, 소희, 이제이, 가린, 도아, 유경, 연제)가 미공개 화보를 공개했다.

앨리스는 오늘 오전 공식 SNS 등을 통해 “#앨리스 #ALICE #미공개_포토1차, #뮤직비디오 찍던날 #댄스온 #DANCE_ON”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소희, 도아, 가린의 개인 미공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속에는 소희가 화이트 컬러의 큰 리본으로 자신감 넘치는 눈빛으로, 도아는 검정 리본으로 머리 장식을 통해 섹시한 캣우먼 스타일을 완성 했으며 가린은 옅은 오렌지 컬러로 포인트를 준 의상으로 청순한 모습이 담겼다.

앨리스 가린. 아이오케이 컴퍼니(IOK COMPANY)



소속사 아이오케이 컴퍼니(IOK COMPANY) 관계자는 “오늘 공개된 사진은 지난 10월 초 앨리스의 신곡 댄스온(DANCE ON)의 뮤직비디오 촬영일에 진행된 화보로 테니스 장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스튜디오와 야외에서 진행된 앨리스 멤버들의 다양한 이미지 컷들을 팬들을 위해 더 공개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앨리스는 지난 5월 4일 2년 3개월만에 발표한 발라드 ‘내 안의 우주’이후 6개월만인 10월 27일 신곡 ‘댄스 온(DANCE ON)’을 공개했다.

신곡 ‘DANCE ON’은 신나는 하우스 리듬을 기반으로 팝 적인 ‘하이 탑’ 멜로디를 붙여 디스코와 뉴트로의 느낌을 섞어 일명 뉴트로 하우스디스코다.

앨리스 도아. 아이오케이 컴퍼니(IOK COMPANY)



기존 앨리스가 보여와 주었던 것과 다른 노래와 이미지로 확실한 변신을 보여주며 왕성한 활동을 전개중이다.

아이오케이 컴퍼니(IOK COMPANY)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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