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유 재고 없음 안내문 붙이는 주유소 관계자
김영운 기자 2022. 11. 28. 16:00
(경기=뉴스1) 김영운 기자 =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의 집단운송거부(총파업) 행동이 닷새째 이어진 28일 오후 경기도 내의 한 주유소에서 관계자가 휘발유 재고 없음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이고 있다. 이번 화물연대 집단 운송거부에는 4대 정유사(SK·GS·S-OIL·현대오일뱅크) 탱크로리(유조차) 기사들이 대거 동참해 주유소의 휘발유·경유 공급에 차질을 빚고 있다. 2022.11.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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