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에이지, '디펜스 워: 데스티니 차일드 PVP' 2주년 코스프레 공개

코스플레이어 너울·나리땽, 데빌사이더 리자·광륜의 모나 등 캐릭터 소화

[아이뉴스24 박예진 기자] 썸에이지(대표 박홍서)는 모바일게임 '디펜스 워: 데스티니 차일드 PVP 게임' 2주년을 맞아 캐릭터 코스프레를 진행했다고 28일 발표했다.

디펜스 워 : 데스티니 차일드 PVP 게임은 데스티니 차일드 지식재산권(IP)을 바탕으로 라운드투가 개발했으며, 차일드를 소환해 몰려오는 적들을 막는 랜덤 타워 디펜스 게임이다. 데스티니 차일드의 인기 캐릭터가 다수 등장한다.

우선 코스플레이어 '너울'이 데스티니 차일드의 인기 캐릭터 중 하나인 '데빌사이더 리자'로 변신했다. 데스티니 차일드에서 만나볼 수 있는 5성 수속성 공격형 차일드다.

'데빌사이더 리자' 코스프레 [사진=썸에이지]

'데빌사이더 리자' 코스프레 [사진=썸에이지]

코스플레이어 '나리땽'은 어둠 속에서도 빛을 발하는 완전판 드레스를 착용한 '광륜의 모나'의 일러스트를 표현했다. 디펜스 워: 데스티니 차일드 PVP 게임의 모나는 합체할 때 스타의 개수만큼 랜덤하게 아군에게 방어막을 친다. 방어막은 상대방의 각종 디버프 공격을 딱 한 번 막아준다.

'광륜의 모나' 코스프레[사진=썸에이지]

'광륜의 모나' 코스프레 [사진=썸에이지]

/박예진 기자(true.art@inews24.com)

▶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재밌는 아이뉴스TV 영상보기▶아이뉴스24 바로가기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