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머그] 월드컵 역사상 가장 이색적인 장면?…여성용품으로 응급조치 받은 캐나다 축구의 전설

김석연, 최희진 기자 2022. 11. 28.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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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한국 시간 28일) 2022 카타르월드컵 F조 2차전 크로아티아와 캐나다의 경기에서 이색적인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캐나다의 주장 아티바 허친슨의 코에 출혈이 발생하자 허친슨이 '여성용품'을 코에 꽂고 그라운드로 복귀한 것인데요.

캐나다 축구의 '살아있는 전설'이 여성용품으로 응급조치를 받은 사연을 <스포츠머그> 에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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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한국 시간 28일) 2022 카타르월드컵 F조 2차전 크로아티아와 캐나다의 경기에서 이색적인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캐나다의 주장 아티바 허친슨의 코에 출혈이 발생하자 허친슨이 '여성용품'을 코에 꽂고 그라운드로 복귀한 것인데요. 이 장면은 곧바로 SNS와 외신에서 화제를 모았고, "이번 월드컵에서 최고의 순간이 될 것"이라며 허친슨의 투혼을 치켜세우는 글들이 쏟아졌습니다.

캐나다 축구의 '살아있는 전설'이 여성용품으로 응급조치를 받은 사연을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구성·편집 : 김석연 / 제작 : D콘텐츠기획부)

김석연, 최희진 기자chnovel@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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