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포토] 스페인 선제골에 쓰러진 獨 노장 노이어

정윤미 기자 2022. 11. 28.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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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현지시간) 카타르 알코르 소재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조별리그 E조 2차전에서 독일 상대로 알바로 모라타(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왼쪽) 스페인 선수가 선제골을 넣고 승리의 세레모니를 하면서 달려가고 있다.

독일 노장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오른쪽) 선수와 동료 선수와 바닥에 누워 애통해하고 있다.

이날 독일은 스페인을 상대로 1대1 무승부를 기록함에 따라 4위로 밀림에 따라 16강 진출에 적신호가 켜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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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르 로이터=뉴스1) 정윤미 기자 = 27일(현지시간) 카타르 알코르 소재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조별리그 E조 2차전에서 독일 상대로 알바로 모라타(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왼쪽) 스페인 선수가 선제골을 넣고 승리의 세레모니를 하면서 달려가고 있다. 독일 노장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오른쪽) 선수와 동료 선수와 바닥에 누워 애통해하고 있다. 이날 독일은 스페인을 상대로 1대1 무승부를 기록함에 따라 4위로 밀림에 따라 16강 진출에 적신호가 켜졌다. 2022.11.27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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