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장투혼 허친슨, 캐나다 최초 센트리 클럽 가입
김도훈 2022. 11. 28. 15:36
(도하=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7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의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F조 크로아티아와 캐나다의 경기. 캐나다 주장 애티바 허친슨이 전방패스를 시도하고 있다.
1983년 생인 허친슨은 39세 나이로 월드컵에 출전하며 캐나다 축구 역사상 처음으로 A매치 100경기 출전 기록을 달성했다. 20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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