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단독 콘서트 6일 남기고 취소.."진심으로 죄송"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별의 단독 콘서트가 취소 됐다.
별 소속사 콴 엔터테인먼트는 27일 공식 SNS를 통해 "12월 3일 예정이었던 별 단독 콘서트가 주관사 내부 사정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연기됐다"고 밝혔다.
별 역시 해당 게시물을 공유하며 "기다려주신 팬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고 또 죄송하다. 저 역시 너무나도 설레이며 준비하고 있었는데 속상하고 서운한 마음이 크다"고 사과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별 소속사 콴 엔터테인먼트는 27일 공식 SNS를 통해 "12월 3일 예정이었던 별 단독 콘서트가 주관사 내부 사정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연기됐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공연을 기다려주신 많은 관객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관객 여러분께 최상의 공연을 보여주기 위하여 오랜 논의 끝에 내린 결정이오니 관객 여러분의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별 역시 해당 게시물을 공유하며 "기다려주신 팬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고 또 죄송하다. 저 역시 너무나도 설레이며 준비하고 있었는데 속상하고 서운한 마음이 크다"고 사과했다.
이어 "무엇보다 이렇게 임박하여 공연취소 소식을 전하게 되어 미리 시간을 비워두시고 예매해주신 분들께 너무나 죄송스럽고 마음이 많이 무겁다"며 "더 좋은 시기에 더 잘 준비하여 여러분을 만날 수 있도록 빠르게 재정비하여 다시 공지드리겠다"고 약속했다.
이덕행 기자 dukhaeng1@mtstarnews.com
☞ 츄, 이달소 퇴출 미리 알았나 '기사 나더라도..'
☞ '임신' 벤, 가슴만 겨우 가렸네..만삭 D라인 공개
☞ 방탄소년단 뷔, 입국길 얼마나 걱정됐으면..'안 다쳤죠?'
☞ '한정민♥' 조예영 '이럴 일이냐고..' 무슨 일?
☞ 머라이어 캐리, 가족들이 '매춘 시도 ATM 취급' 폭로 '충격'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혜수, 완벽 비율+잘록한 허리..마네킹 몸매 '감탄' - 스타뉴스
- 츄, 이달소 퇴출 미리 알았나 "기사 나더라도.." - 스타뉴스
- '임신' 벤, 가슴만 겨우 가렸네..만삭 D라인 공개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뷔, 입국길 얼마나 걱정됐으면.."안 다쳤죠?" - 스타뉴스
- '한정민♥' 조예영 "이럴 일이냐고.." 무슨 일? - 스타뉴스
- 머라이어 캐리, 가족들이 '매춘 시도+ATM 취급' 폭로 '충격' - 스타뉴스
- '월와핸 파워' 방탄소년단 진 커버 보그 재팬·GQ 재팬 12월호, 日 타워레코드 데일리 세일즈 랭킹
- 방탄소년단 지민 'Like Crazy' 한국어곡 최초 스포티파이 13억 돌파..'K팝 자부심' - 스타뉴스
- BTS 지민, 솔로 여정 전시 성료..LA·도쿄 해외 주요 도시도 간다! - 스타뉴스
- '10년째 열애' 이정재♥임세령, LACMA 동반 참석..블랙 깔맞춤 [스타이슈]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