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조강특위, 후보 면접 시작‥'김철근 지역구' 추가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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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조직강화특별위원회가 다음 달 1일 서울 지역을 시작으로 공석인 당협위원장 후보자 면접을 시작합니다.
함인경 조강특위 대변인은 오늘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조강특위 회의 후 "12월 1일과 5일 이틀에 걸쳐 서울지역 면접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함 대변인은 "당원권 정지 해제 시점이 총선 이후이기에 추가 공모지역으로 결정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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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조직강화특별위원회가 다음 달 1일 서울 지역을 시작으로 공석인 당협위원장 후보자 면접을 시작합니다.
함인경 조강특위 대변인은 오늘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조강특위 회의 후 "12월 1일과 5일 이틀에 걸쳐 서울지역 면접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함 대변인은 또 '당원권 2년' 징계에 반발해 청구한 재심이 각하된 김철근 전 당 대표 정무실장의 서울 강서병 지역구도 추가 공모지역으로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함 대변인은 "당원권 정지 해제 시점이 총선 이후이기에 추가 공모지역으로 결정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인천 계양갑도 이중재 당협위원장이 자진 사퇴해 이날 추가 공모 지역으로 지정됐습니다.
김민찬 기자(mckim@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2/politics/article/6431281_3566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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