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로 진행된 헬기 사고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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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강원도 양양군보건소에서 항공철도사고조사위의 유가족 대상 사고개요 브리핑이 비공개로 진행되고 있다.
항공철도사고조사위는 헬기의 장비 결함 가능성부터 조종사 실수, 기상여건 등 사고원인에 대한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조사하겠다는 계획으로 이날 현장감식을 진행했다.
한편 숨진 5명 중 기장 A씨(71), 정비사 B씨(54), C씨(25) 등 3명은 신원이 먼저 확인됐으며, 미확인 인원으로 분류됐던 이들 2명은 경기도에 주소지를 둔 56세‧53세 여성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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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뉴스1) 윤왕근 기자 = 28일 강원도 양양군보건소에서 항공철도사고조사위의 유가족 대상 사고개요 브리핑이 비공개로 진행되고 있다.
항공철도사고조사위는 헬기의 장비 결함 가능성부터 조종사 실수, 기상여건 등 사고원인에 대한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조사하겠다는 계획으로 이날 현장감식을 진행했다.
한편 숨진 5명 중 기장 A씨(71), 정비사 B씨(54), C씨(25) 등 3명은 신원이 먼저 확인됐으며, 미확인 인원으로 분류됐던 이들 2명은 경기도에 주소지를 둔 56세‧53세 여성으로 파악됐다. 2022.11.28/뉴스1
pjh20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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