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서하얀, 피부 자부심 있을만하네…기내에서도 철저한 관리

박정민 2022. 11. 28. 15: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투명한 피부를 뽐냈다.

서하얀은 11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장거리 비행 시 기내에서도 살아남은 피부. 속광 올리는 미스트예요. 맑고 투명한 꿀피부 유지 중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서하얀은 기내에서 피부 관리를 위해 미스트를 뿌리고 있다.

한편 임창정은 승무원 출신인 18세 연하 서하얀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5명을 두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정민 기자]

가수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투명한 피부를 뽐냈다.

서하얀은 11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장거리 비행 시 기내에서도 살아남은 피부. 속광 올리는 미스트예요. 맑고 투명한 꿀피부 유지 중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서하얀은 기내에서 피부 관리를 위해 미스트를 뿌리고 있다.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또 서하얀은 "제가 좋아하는 노래 깨알 추천"이라며 노래를 추천하기도 했다.

한편 임창정은 승무원 출신인 18세 연하 서하얀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5명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SBS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에 출연했다.

(사진=서하얀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