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서하얀, 피부 자부심 있을만하네…기내에서도 철저한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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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투명한 피부를 뽐냈다.
서하얀은 11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장거리 비행 시 기내에서도 살아남은 피부. 속광 올리는 미스트예요. 맑고 투명한 꿀피부 유지 중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서하얀은 기내에서 피부 관리를 위해 미스트를 뿌리고 있다.
한편 임창정은 승무원 출신인 18세 연하 서하얀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5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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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가수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투명한 피부를 뽐냈다.
서하얀은 11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장거리 비행 시 기내에서도 살아남은 피부. 속광 올리는 미스트예요. 맑고 투명한 꿀피부 유지 중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서하얀은 기내에서 피부 관리를 위해 미스트를 뿌리고 있다.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또 서하얀은 "제가 좋아하는 노래 깨알 추천"이라며 노래를 추천하기도 했다.
한편 임창정은 승무원 출신인 18세 연하 서하얀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5명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SBS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에 출연했다.
(사진=서하얀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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