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디 "데뷔 9년 차에도 꾸준한 비결? 보아 소녀시대 유노윤호 선배 따라가고파"

이소연 2022. 11. 28.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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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웬디가 같은 소속사 선배 가수인 유노윤호, 소녀시대, 보아를 향한 존경심을 표했다.

웬디는 이어 "최근에 들어서 느끼는 건데, 유노윤호, 소녀시대, 보아 같은 선배들이 꾸준히 활동해 주시고 다양한 콘셉트로 멋있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시니까 우리도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더 열심히 하는 레드벨벳이 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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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웬디가 같은 소속사 선배 가수인 유노윤호, 소녀시대, 보아를 향한 존경심을 표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11월 28일 레드벨벳 새 미니앨범 ‘The ReVe Festival 2022 - Birthday (더 리브 페스티벌 2022 – 벌스데이) 발매 쇼케이스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웬디는 데뷔 9년차에도 꾸준히 성장하며 활동하는 원동력에 대한 질문에 "다양한 장르를 도전할 수 있다는 점과, 팬들이 항상 저희를 믿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인 것 같다. 많은 사랑을 보내 주신 덕분에 계속 도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웬디는 이어 "최근에 들어서 느끼는 건데, 유노윤호, 소녀시대, 보아 같은 선배들이 꾸준히 활동해 주시고 다양한 콘셉트로 멋있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시니까 우리도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더 열심히 하는 레드벨벳이 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레드벨벳 새 미니앨범 '더 리브 페스티벌 2022 - 벌스데이'는 11월 28일 저녁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iMBC 이소연 | 사진제공 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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