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허윤진, 클래식+캐주얼 프레피룩 선보여

진은영 기자 2022. 11. 28.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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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그룹 르세라핌의 허윤진이 2022 MAMA AWARDS 일정 참석을 위해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

출국에 앞서 허윤진은 골든구스의 클래식한 네이비 골든 블레이저와 플리츠 스커트를 매치해 클래식하면서도 캐주얼한 프레피룩을 선보였다.

한편, 르세라핌 허윤진은 오는 11월 29일, 일본에서 열리는 2022 MAMA AWARDS에 참석 예정이며, 26일 열린 MMA2022에서 베스트 퍼포먼스 ∙ 핫트렌드 상을 수상하며 2관왕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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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그룹 르세라핌의 허윤진이 2022 MAMA AWARDS 일정 참석을 위해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

사진출처 : 골든구스(Golden Goose)
사진출처 : 골든구스(Golden Goose)
사진출처 : 골든구스(Golden Goose)
사진출처 : 골든구스(Golden Goose)
사진출처 : 골든구스(Golden Goose)
사진출처 : 골든구스(Golden Goose)
사진출처 : 골든구스(Golden Goose)

출국에 앞서 허윤진은 골든구스의 클래식한 네이비 골든 블레이저와 플리츠 스커트를 매치해 클래식하면서도 캐주얼한 프레피룩을 선보였다.

여기에 화이트 컬러의 슈퍼스타 스니커즈와 니삭스를 매치하고, 별모양 모티브의 미니 스타백을 더해 감각적이고 스타일리시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르세라핌 허윤진은 오는 11월 29일, 일본에서 열리는 2022 MAMA AWARDS에 참석 예정이며, 26일 열린 MMA2022에서 베스트 퍼포먼스 ∙ 핫트렌드 상을 수상하며 2관왕을 차지했다.

진은영 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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