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크라우드, 라라뮤직과 AI 음원 마스터링 기술 상용화 전략적 MOU 체결

2022. 11. 28.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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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크라우드(대표 김형진)가 라라뮤직(대표 임준혁)과 25일 AI(인공지능) 음원 마스터링 기술의 상용화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김형진 메타크라우드 대표는 "회사가 개발한 AI 마스터링은 기존 마스터링 시장에서 발생하는 비효율의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기술로, 당사 기술을 활용하면 기존 기술 대비 30%가량 빠른 데이터 전처리와 음원 튜닝이 가능하다"며 "이미 AI 작곡 기술을 활용해 프로듀싱 경험이 있는 라라뮤직과의 협업은 음원 시장에서의 AI 기술 적용의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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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크라우드(대표 김형진)가 라라뮤직(대표 임준혁)과 25일 AI(인공지능) 음원 마스터링 기술의 상용화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메타크라우드가 개발한 AI 음원 마스터링 기술을 실제 음원 제작 과정에 적용하는 것에 초점이 맞춰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AI 음원 마스터링 기술 상용화 △AI 음원 마스터링 기술 고도화를 위한 추가 데이터 확보 및 공동 연구 △블록체인 기반의 음원 인덱싱 및 유통 체계 확보 등 긴밀한 공조를 통해 국내외 음원 시장에서 제작 및 유통에서 경쟁력을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임준혁 라라뮤직 대표는 “음원 마스터링은 작업자와 클라이언트의 전문성 이해도 격차에 따른 작업 중 소통의 어려움으로 시간적, 비용적 비효율이 상당히 컸으나, 메타크라우드가 개발한 AI 마스터링 기술을 통해 비효율을 최대 5배까지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마스터링 산업 내에서의 시간적, 경제적 장애물을 제거해 더 많은 사람에게 음악 활동을 지원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회사는 시장 내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형진 메타크라우드 대표는 “회사가 개발한 AI 마스터링은 기존 마스터링 시장에서 발생하는 비효율의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기술로, 당사 기술을 활용하면 기존 기술 대비 30%가량 빠른 데이터 전처리와 음원 튜닝이 가능하다”며 “이미 AI 작곡 기술을 활용해 프로듀싱 경험이 있는 라라뮤직과의 협업은 음원 시장에서의 AI 기술 적용의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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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메타크라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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