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포토] '손흥민 보고 있나' 가나 신예 스트라이커

정윤미 기자 2022. 11. 28.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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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하 로이터=뉴스1) 정윤미 기자 = 28일(현지시간) 오후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 H조 한국과 경기를 앞두고 27일 오후 가나 신예 공격수 앙투안 세메뇨(브리스톨 시티·22) 선수가 아스파이어존 훈련장 1구역에서 여유 있는 모습으로 훈련에 임하고 있다. 2022.11.27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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