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Now] 24년 만에 승리하고선‥모로코 축구팬들 난동

김정인 tigerji@mbc.co.kr 입력 2022. 11. 28. 14:52 수정 2022. 11. 28.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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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또 하나의 이변이 일어났습니다.

바로 모로코가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던 벨기에를 상대로 2:0으로 이긴 일인데요.

모로코가 24년 만에 월드컵 본선에서 거둔 승리였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다음에 일어났습니다.

승리에 도취한 모로코 축구 팬들이 벨기에 등에서 난동을 벌였다는 보도가 잇따랐는데요.

AP통신 등은 수십 명의 축구 팬들이 브뤼셀에서 가게의 창문을 깨부수거나 차를 부수고, 스쿠터에 불을 붙이는 등 난동을 벌였다고 보도했습니다.

영국 BBC방송 기자는 브뤼셀 거리 영상을 올리며 "젊은 모로코 팬들이 통제되지 않는 '축하'를 벌이고 있다"고 SNS를 통해 전하기도 했습니다.

네덜란드에서도 모로코 팬들이 승리를 자축하며 혼란이 일어난 것으로 알려졌고, 프랑스 파리에서도 모로코 팬들이 쏟아져 나오면서 샹젤리제 거리 등에서 혼잡이 빚어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정인 기자(tigerji@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2/world/article/6431262_3568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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