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비신사적 행위한 스펠맨에 100만원 부과

최서진 2022. 11. 28.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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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은 스펠맨의 비신사적인 행위에 대한 제재금 100만원을 부과했다.

KBL은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28일 오전 10시 논현동 KBL센터에서 제28기 제3차 재정위원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재정 위원회는 지난 11월 20일에 열린 창원 LG와 안양 KGC 경기에서 4쿼터 종료2분 47초 전 비신사적인 행위를 한 오마리 스펠맨에게 제재금 100만원을 부과했다.

지난 시즌에도 스펠맨은 판정 불만으로 테크니컬 2회로 퇴장 당한 바 있으며 제재금 70만원이 부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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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최서진 기자] KBL은 스펠맨의 비신사적인 행위에 대한 제재금 100만원을 부과했다.

KBL은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28일 오전 10시 논현동 KBL센터에서 제28기 제3차 재정위원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재정 위원회는 지난 11월 20일에 열린 창원 LG와 안양 KGC 경기에서 4쿼터 종료2분 47초 전 비신사적인 행위를 한 오마리 스펠맨에게 제재금 100만원을 부과했다.

당시 스펠맨은 심판 판정에 불만을 드러내며 강하게 항의했고, 테크니컬 파울 2개를 받아 퇴장했다. 지난 시즌에도 스펠맨은 판정 불만으로 테크니컬 2회로 퇴장 당한 바 있으며 제재금 70만원이 부과됐다.


# 사진_점프볼 DB (윤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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