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종부세 증가폭, '노도강·금관구'>'강남4구·마용성'

강민지 2022. 11. 28.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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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올해 서울 '노도강'(노원·도봉·강북구), '금관구'(금천·관악·구로) 지역이 '강남4구'(강남·서초·송파·강동구), '마용성'(마포·용산·성동구) 지역보다 2년 전 대비 1인당 평균 종합부동산세(종부세)가 더 큰 폭으로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28일 서울의 한 부동산중개업소에 붙은 상담 안내문 등. 2022.11.28

mj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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