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 유독 화합물 촉매 설계법 개발

김용태 2022. 11. 28.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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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연합뉴스)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UNIST 화학과 조재흥 교수 연구팀이 석탄, 경유, 휘발유 등을 사용할 때 나오는 유독 물질인 '안트라센'(anthracene)을 더 쉽게 분해할 수 있는 촉매 설계법을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진은 망간-하이드록소 종의 합성 과정과 안트라센 산화 반응 도식. 2022.11.28 [울산과학기술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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