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런티어, 98억 규모 전장용 카메라 제조공정장비 공급계약
2022. 11. 28. 14:07
[헤럴드경제=증권부] 퓨런티어는 전장용 카메라 제조공정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98억2183만원으로 이는 2021년 매출 대비 44.3%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23년 4월 25일까지다.
회사측은 “계약상대방은 영업비밀 요청으로 공시를 유보한다”고 밝혔다.
jiyoon436@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가수 태연도 당한 2500억대 기획부동산 사기, 검찰 재송치
- “아무리 ‘내돈내산’이어도 이건 심했다” 칼 빼든 방심위, 왜?
- [영상] 승리 후 폭도로 변한 모로코 축구팬들…벨기에·네덜란드서 난동 [나우,어스]
- “아이폰보다 예쁜데 비싸다?” 삼성 200만원 ‘백색폰’ 고심 끝 출시 결단
- “일본 ‘월드컵 여신’ 등장” “월클 미모 떴다”…韓팔로워도 급증, 누구?
- 더탐사, 한동훈 집 도어락 눌렀다 “압수수색 심정 느껴봐라”[종합]
- 코에 ‘여성용품’ 꽂은 캐나다의 ‘축구전설’…“최고의 선수, 최고의 순간”
- “이 나이에 1200억원 잭팟” 너무 부러운 20대 청년, 누구길래
- “한국 홀대에 열 받았다” 뿔난 ‘이 분’ 떠난다, 무슨 일?
- 호날두, 바지 속 손 넣은 뒤 입으로 ‘쏙’…팬들 “도대체 뭘 꺼낸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