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혼’ 사랑꾼 유준상X오나라, 어른 로맨스 예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유준상, 오나라가 어른 로맨스를 선보인다.
유준상, 오나라는 12월 10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환혼: 빛과 그림자'(이하 '환혼')에 출연한다.
유준상은 카리스마 송림 총수에서 모든 걸 내려놓은 사랑꾼 박진 역을, 오나라는 장씨 집안 실세이자 사랑에 빠진 여인 김도주 역을 맡았다.
이 가운데 '환혼' 측은 11월 28일 유준상과 오나라의 로맨틱한 순간을 포착한 스틸을 공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황혜진 기자]
배우 유준상, 오나라가 어른 로맨스를 선보인다.
유준상, 오나라는 12월 10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환혼: 빛과 그림자’(이하 ‘환혼’)에 출연한다.
'환혼'은 역사에도 지도에도 존재하지 않은 대호국을 배경으로, 영혼을 바꾸는‘환혼술’로 인해 운명이 비틀린 주인공들이 이를 극복하고 성장해가는 판타지 로맨스다. 죽음 끝에서 살아 돌아온 장욱(이재욱 분), 3년이 지난 뒤 새롭게 펼쳐지는 술사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유준상은 카리스마 송림 총수에서 모든 걸 내려놓은 사랑꾼 박진 역을, 오나라는 장씨 집안 실세이자 사랑에 빠진 여인 김도주 역을 맡았다. 애정과 우정의 경계를 아슬아슬하게 넘나들었던 두 사람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part1의 엔딩을 장식해 part2에서는 박진과 김도주의 ‘어른 로맨스’가 급물살을 탈 것으로 관심이 모아진다.
이 가운데 ‘환혼’ 측은 11월 28일 유준상과 오나라의 로맨틱한 순간을 포착한 스틸을 공개했다.
스틸 속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로맨스의 절정을 터트리고 있다. 유준상과 오나라는 서로의 모습을 한순간도 놓치기 싫은 듯 애정 어린 시선을 계속 보내면서 행복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두 사람이 부부의 연을 맺고 해피엔딩을 이룰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tvN ‘환혼'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하원미, 초미니 입은 섹시 산타 아줌마 “♥추신수와 영통 끊자마자 고삐 풀려”
- “세자가 화자라니!” 김혜수, 아들 생식능력 헛소문에 분노 (슈룹)[결정적장면]
- 한가인♥연정훈 대판 싸웠다 “선배 여배우랑 100일 반지 사러 갔더라”(미우새)
- 김현중, 前여친 친자소송 논란 언급 “벼랑끝 몰려, 휴대전화 금고 보관”(뜨겁게안녕)
- 배윤정 “남편 11살 연하, 한 번 아픔 겪어 결혼 생각 없었는데‥” (동치미)
- 양준혁 “19살 연하 아내, 임신테스트기 하루 2개씩 써” 2세 고민 (동치미)[어제TV]
- ‘유지태♥’ 김효진, 벌써 우월한 두 아들 공개 “엄마는 녹다운”
- ‘330억’ CEO 홍진경, 리조트 급 평창동 저택‥“‘기생충’ 집이다” 감탄(홍김동전)
- 김성주 “8년만 월드컵 중계, 안정환이 짜장라면도 끓여줘”
- 유재석, 생각보다 넓은 본인 집에 당황 “착오 있었나 봐”(놀면 뭐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