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임직원 물품 기부 캠페인…"ESG경영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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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006800)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사회공헌활동 일환으로 임직원 물품 기부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매년 진행하고 있는 기부 행사로 매번 임직원들이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ESG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장애인들의 자립 기반을 지원하고, 환경 보호를 실천할 예정"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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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미래에셋증권(006800)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사회공헌활동 일환으로 임직원 물품 기부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장애인들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함으로써 사회적,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자원을 재활용함해 환경보호에 앞장서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활동으로 미래에셋증권은 2367kg의 쓰레기를 감축하는 효과도 동시에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는 탄소 2만4854kg을 절감하는 것으로 30년생 소나무 3766그루의 식재 효과와 맞먹는 수준이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매년 진행하고 있는 기부 행사로 매번 임직원들이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ESG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장애인들의 자립 기반을 지원하고, 환경 보호를 실천할 예정” 이라고 말했다.
안혜신 (ahnhy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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