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톡톡톡]파업 ‘심각’ 단계 격상…정부·화물연대 첫 만남

입력 2022. 11. 28. 13:50 수정 2022. 11. 28.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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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화물연대의 총파업이 닷새째에 접어든 가운데 정부가 위기 경보 단계를 '경계'에서 최고 단계인 '심각'으로 격상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정부와 화물연대는 오늘 오후 2시 파업 이후 처음으로 교섭에 나섭니다.

만약 교섭에 성과가 없으면 정부는 내일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업무개시명령을 발동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옵니다.

2. 올해 종합부동산세를 내는 1주택자 가운데 절반 이상의 연소득이 5000만 원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10명 가운데 3명 이상은 최저임금 수준인 2000만 원 이하 소득자였습니다.

올해부터 종부세를 새로 내게 된 사람도 37만 5000명이 늘었습니다.

3. 서민들의 '급전창구'로도 불리는 기준금리가 오르며 마이너스 통장의 금리도 연 7%대를 넘어섰습니다.

시중은행의 지난 25일 기준 마이너스통장 신규 대출금리 상단이 최대 연 7.98%에 달했습니다.

치솟는 금리에 놀란 차주들은 이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대출액 상환에 나섰는데,

4대 시중은행의 마이너스 통장 대출 잔액은 올해 들어 4조 원 넘게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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