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 국대’ 김민경, 태국서 귀국→오늘(28일) 코로나 확진[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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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민경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김민경 소속사 제이디비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11월 28일 뉴스엔에 "김민경이 오늘(28일) 아침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특별한 증상이 있었던 것은 아니고, 주변에서 확진자가 나와 검사했는데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민경은 지난 19일부터 태국에서 개최된 '2022 IPSC 핸드건 월드슛(2022 IPSC)'에 국가대표 자격으로 출전했다가 27일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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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코미디언 김민경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김민경 소속사 제이디비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11월 28일 뉴스엔에 "김민경이 오늘(28일) 아침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특별한 증상이 있었던 것은 아니고, 주변에서 확진자가 나와 검사했는데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민경은 지난 19일부터 태국에서 개최된 '2022 IPSC 핸드건 월드슛(2022 IPSC)'에 국가대표 자격으로 출전했다가 27일 귀국했다.
이에 따라 김민경은 모든 스케줄을 취소하고 자가격리에 들어가게 됐다.
(사진=KBS 제공)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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