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잡은 코스타리카, 아르헨티나 낚은 사우디…비밀은 익숙함? [카타르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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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의 다크호스 코스타리카는 1차전 대패의 굴욕을 잊고 2차전 상대 일본의 발목을 낚아챘다.
27일(한국시간) 알라이얀의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2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E조 2차전에서 일본에 1-0 승리를 거뒀다.
조별리그 1차전에서 '전차군단' 독일에 2-1 역전승을 거두며 대이변을 연출했던 일본은 뜻하지 않은 패배에 초비상이 걸린 반면 스페인과 1차전에서 0-7로 참패한 코스타리카는 다시 한번 16강 진출의 희망을 키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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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별리그 1차전에서 ‘전차군단’ 독일에 2-1 역전승을 거두며 대이변을 연출했던 일본은 뜻하지 않은 패배에 초비상이 걸린 반면 스페인과 1차전에서 0-7로 참패한 코스타리카는 다시 한번 16강 진출의 희망을 키우게 됐다.
코스타리카의 승리 의지도 빛났지만, ‘익숙함’도 큰 도움을 줬다는 분석이다.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은 그들에게 낯선 공간이 아니었다. 6월 14일 오세아니아의 뉴질랜드와 치른 카타르월드컵 대륙간 플레이오프(PO) 장소가 이 곳이었다. 코스타리카는 전반 3분 조엘 캠벨의 골로 1-0으로 이겨 본선 출전권을 거머쥐었다. 피치 상태, 경기장 구조, 동선, 에어컨 시설, 장외 분위기까지 모두 경험하고 뛴 코스타리카는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1차전을 펼친 일본보다 유리했다.

월드컵은 아주 작은 변수까지 신경을 곤두세워야 할 무대다. ‘여기서 뛰어봤다’는 경험이 이번 대회에서도 특별하게 작용하고 있는 분위기다.
도하 | 남장현 기자 yoshike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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