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소희 “어릴 때 받은 ‘전국 노래자랑’ 상금 몇백, 선생님 드렸다”(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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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소희가 '전국 노래자랑' 출연에 대해 말했다.
11월 28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서는 가수 나비가 휴가를 떠난 김신영을 대신해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가수 송소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나비는 송소희와 대화하면서 '전국 노래자랑'으로 데뷔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송소희는 "8살 때 처음 나갔다. 그때부터 방송 나가고 여러분 만나면서 여기까지 오게 됐다"고 말해 나비를 감탄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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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송소희가 '전국 노래자랑' 출연에 대해 말했다.
11월 28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서는 가수 나비가 휴가를 떠난 김신영을 대신해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가수 송소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나비는 송소희와 대화하면서 '전국 노래자랑'으로 데뷔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송소희는 "8살 때 처음 나갔다. 그때부터 방송 나가고 여러분 만나면서 여기까지 오게 됐다"고 말해 나비를 감탄하게 만들었다.
또 그는 "전국 노래자랑이 4년 마다 지역에 돌아오는데 4년 만에 나가서 무대를 했고 연말 결산도 장식했다. 상금도 제가 알기로 몇백만 원 받았다"고 이야기했다.
상금에 대해 묻자 송소희는 "그 당시에 선생님 드렸던 걸로 기억한다"고 답했다.
(사진=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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