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日 '월드컵 미녀' 띄우기…한국인 팔로어 급증하자 "아리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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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카타르 월드컵이 개최된 이후 경기장 밖의 최고 스타는 일본 밴드 파라독엑스의 드러머 쇼노다.
일본 축구 전문 매체 '게키사카'는 "파라독엑스의 드러머 쇼노가 카타르 월드컵 현지 관전을 하는 장면이 포착된 세계적으로 팔로어 수가 증가했다"고 전했다.
쇼노는 일본과 독일과 경기에서 응원하는 도중, 국제축구연맹(FIFA)의 국제영상에 찍혔다.
축구를 좋아하는 부친의 영향으로 축구장을 다녔다고 밝힌 쇼노는 밴드 드러머 활동 외에 배우, 모델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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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2022 카타르 월드컵이 개최된 이후 경기장 밖의 최고 스타는 일본 밴드 파라독엑스의 드러머 쇼노다.
일본 축구 전문 매체 '게키사카'는 "파라독엑스의 드러머 쇼노가 카타르 월드컵 현지 관전을 하는 장면이 포착된 세계적으로 팔로어 수가 증가했다"고 전했다.
쇼노는 한국 방송에서도 소개됐다. 한국에서도 팔로어 수가 급증하자 그는 "한국 지상파 방송에서 나왔는데 한국 분들이 많이 팔로해 주셨다. 감사하다"는 글을 남겼다.
쇼노는 일본과 독일과 경기에서 응원하는 도중, 국제축구연맹(FIFA)의 국제영상에 찍혔다. 그가 응원하는 장면이 나간 뒤 팔로어 수는 급증했고 특히 한국에서 많이 증가했다.
일본 몇몇 매체는 'FIFA 공식 미녀'로 쇼노를 부르고 있다. 축구를 좋아하는 부친의 영향으로 축구장을 다녔다고 밝힌 쇼노는 밴드 드러머 활동 외에 배우, 모델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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