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시집 잘 갔네…제이쓴, 아들 성장 앨범 만들었다 “똥별이 아빠 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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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디자이너 겸 방송인 제이쓴이 직접 만든 아들 성장 앨범을 공개했다.
한 네티즌이 아들 성장 앨범을 만들었냐는 질문에 제이쓴은 "아빠가 다해주는 데 뭐. 똥별이 아빠 부럽다. 그거 나잖아?"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이쓴이 직접 만든 아들의 성장 앨범이 담겼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결혼해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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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겸 방송인 제이쓴이 직접 만든 아들 성장 앨범을 공개했다.
제이쓴은 11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기능을 통해 네티즌들과 소통했다.
한 네티즌이 아들 성장 앨범을 만들었냐는 질문에 제이쓴은 "아빠가 다해주는 데 뭐. 똥별이 아빠 부럽다. 그거 나잖아?"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이쓴이 직접 만든 아들의 성장 앨범이 담겼다. 다양한 일상 사진 밑에는 제이쓴의 멘트가 적혀있었다. 아들에 대한 각별한 애정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또 제이쓴은 육아하면서 피로가 풀리는 순간에 대해 "귀여운 건 귀여운 거고 몸이 부서지게 피곤한 건 피곤한 거"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결혼해 아들을 품에 안았다.
(사진=제이쓴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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