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용 RTS '크로스파이어: 리전', 내달 8일 출시
최종배 2022. 11. 28.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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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엔터테인먼트는 캐나다 소재 블랙버드인터렉티브(이하 BBI)가 개발하고, 독일의 코흐미디어가 퍼블리싱하는 PC용 RTS 게임 '크로스파이어: 리전'을 오는 12월 8일 출시한다.
'크로스파이어: 리전'은 스마일게이트 대표 IP '크로스파이어'를 활용해 개발한 실시간전략 게임이다.
게임 내에는 총 9명의 지휘관과 66개 유닛 그리고 15개 미션이 등장한다.
각 맵은 전략 요소를 담고 있으며 3대3용, 2대2용, 1대1용으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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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엔터테인먼트는 캐나다 소재 블랙버드인터렉티브(이하 BBI)가 개발하고, 독일의 코흐미디어가 퍼블리싱하는 PC용 RTS 게임 '크로스파이어: 리전'을 오는 12월 8일 출시한다.
'크로스파이어: 리전'은 스마일게이트 대표 IP '크로스파이어'를 활용해 개발한 실시간전략 게임이다. 시리즈의 세계관인 거대 군사기업과 테러리스트들 간의 전쟁을 배경으로 한다.
게임 내에는 총 9명의 지휘관과 66개 유닛 그리고 15개 미션이 등장한다. 캠페인 외에도 협동방어 모드인 썬더스트라이크 작전, 협동공격 모드인 노스사이드 작전과 아케이드 모드 브롤, 배틀라인이 포함됐다.
맵은 총 12종이 존재한다. 각 맵은 전략 요소를 담고 있으며 3대3용, 2대2용, 1대1용으로 나뉜다.
최종배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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