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마이큐 흔적 가득···한남동 새집 공개

김지우 기자 2022. 11. 28.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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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 캡처



방송인 김나영이 애정 넘치는 새집을 공개했다.

27일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에는 ‘드디어 랜선집들이..나영이네 새집으로 초대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김나영은 문을 연 순간부터 연인 마이큐의 신곡 ‘Organic Love Song’과 함께 등장했다. 이어 “소개 영상이 늦었다. 이사온 친구 집에 집들이 왔다고 생각하시고 보시면 될 것 같다. 별 건 없다”며 지난 9월 이사온 한남동 집 소개를 시작했다.

먼저 현관문에 가득한 아들 신우와 이준의 사진 등을 보여주며 “현관을 지저분하게 해놓는 게 좋다. 이 집에 사는 사람들 증명사진처럼”이라 소개했다. 또 “우리 집 화장실이 많아져서 너무 좋다. 화장실이 3개다. 얼마든지 오랫동안 있어도 된다”고 자랑하기도 했다.

김나영이 소개한 식탁 벽에는 화가로 활동 중인 연인 마이큐의 그림이 커다랗게 걸려있었다. 이어 거실 벽에 있는 또 다른 파란 그림을 보며 김나영이 “이렇게 또 그림이 있다. 요즘 떠오르는 작가라 그러더라”며 너스레를 떨자 제작진은 웃음을 터트렸다.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 캡처



이후 옷방과 아이들 방까지 소개한 그는 안방 공개에 나섰다. 이때 안방을 들어가기 전부터 복도에 걸려있는 마이큐의 노란 그림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 복도 끝에도 그림이 있다. 제가 진짜 좋아하는 그림이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안방 문을 열자 그곳에도 어김없이 마이큐의 그림이 걸려 있었다. 김나영은 침대를 가리키며 “사실 제가 매트리스만 놓고 살았다. 이 집에 이사 오면서 침대 프레임만 새로 만들었다. 높게 해놓으니까 잠자리에서 품위 있게 일어날 수 있어서 좋다. 침구는 바다에 있는 듯한 느낌으로 해놨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나영은 지난해 11월부터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공개 연애 중이다.

김지우 온라인기자 zwoom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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