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손예진 부부 득남
2022. 11. 28. 11: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현빈과 손예진 부부(사진)가 27일 득남했다.
손예진 소속사는 28일 "손예진이 27일 아들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의 주연배우로 만난 현빈과 손예진은 몇차례 열애설이 나오다 지난 1월 열애사실을 인정하고 3월 31일 결혼식을 올렸다.
손예진은 지난 6월 27일 자신의 SNS에 임신 소식을 직접 알렸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현빈과 손예진 부부(사진)가 27일 득남했다. 손예진 소속사는 28일 “손예진이 27일 아들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의 주연배우로 만난 현빈과 손예진은 몇차례 열애설이 나오다 지난 1월 열애사실을 인정하고 3월 31일 결혼식을 올렸다. 손예진은 지난 6월 27일 자신의 SNS에 임신 소식을 직접 알렸다.
현재 영화 ‘하얼빈’ 촬영 중인 현빈은 지난 9월 영화 ‘공조2:인터내셔날’ 홍보를 위한 인터뷰에서 “아빠가 되는 게 실감나지 않지만 큰 축복으로 여기며 기다리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서병기 선임기자
wp@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일본 ‘월드컵 여신’ 등장” “월클 미모 떴다”…韓팔로워도 급증, 누구?
- 더탐사, 한동훈 집 도어락 눌렀다 “압수수색 심정 느껴봐라”[종합]
- 코에 ‘여성용품’ 꽂은 캐나다의 ‘축구전설’…“최고의 선수, 최고의 순간”
- “이 나이에 1200억원 잭팟” 너무 부러운 20대 청년, 누구길래
- “한국 홀대에 열 받았다” 뿔난 ‘이 분’ 떠난다, 무슨 일?
- 호날두, 바지 속 손 넣은 뒤 입으로 ‘쏙’…팬들 “도대체 뭘 꺼낸거야?”
- “아무리 ‘내돈내산’이어도 이건 심했다” 칼 빼든 방심위, 왜?
- “○○○○” 코인으로 돈 다 날린 ‘이 남자’ 울린 ‘충격의 말’, 뭐길래?
- “아이폰보다 예쁜데 비싸다?” 삼성 200만원 ‘백색폰’ 고심 끝 출시 결단
- 中, 월드컵 본선행 실패 前 국대감독 숙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