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로젠, 혈액암 치료 항체 용도 특허권 미국 등록
강민구 2022. 11. 28. 11:26
[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에이프로젠(007460)은 ‘항-CD43 항체 및 이의 암 치료 용도’ 특허를 미국에 등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급성백혈병 등 다양한 혈액암 치료에 이용될 수 있는 항체에 관한 용도 특허로 취득일자는 2022년 11월 28일이다.
강민구 (science1@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국제적 망신 못 면해"...일본, 욱일기 '청소'는 왜 못하나
- 尹 "새벽 5시 신문 보는데...3시까지 청담동서 무슨 술 마시나"
- 양양 헬기 추락, 2명 탔다더니 시신은 5구…대체 무슨일이
- “선발 5명 교체로 쓰라린 패배, 16강 위태”…침통해진 일본
- 현빈♥손예진 부부, 부모됐다…"산모·아기 건강"
- 퇴직연금 7% 상품 있다는데···"내 돈 잘굴리는 법" [돈창]
- 유기동물 입양한 文·尹, 풍산개는 외면했다[헬프! 애니멀]
- 이사 못 간 조두순은 어디로…성범죄자 출소 '반복되는 논란'
- '걱정돼요, 이란 국대'..앞서 고국을 등진 선수들
- 잔소리 했다고…평생 뒷바라지 한 母 살해한 40대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