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재활용품 판매점에 불…4시간 만에 진화
박대준 기자 2022. 11. 28.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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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0시 45분께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사리현동의 한 재활용품 판매점에서 불이 나 4시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건물 2개동(381㎡)과 내부에 있던 의류 및 가전제품 등 재활용품이 타 1억62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재활용품 보관창고에서 불이 처음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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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뉴스1) 박대준 기자 = 28일 오전 0시 45분께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사리현동의 한 재활용품 판매점에서 불이 나 4시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건물 2개동(381㎡)과 내부에 있던 의류 및 가전제품 등 재활용품이 타 1억62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재활용품 보관창고에서 불이 처음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dj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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