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강화문화재연구소, 강화 묘지사지서 대형 온돌 흔적 확인
김예나 2022. 11. 28. 10:55
(서울=연합뉴스) 국립강화문화재연구소가 고려시대 사찰 유적으로 추정되는 강화 묘지사지(妙智寺址·묘지사 절터)에서 전통 난방 방식인 온돌을 사용한 흔적을 발견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진은 강화 묘지사 건물지 평면 모습. 2022.11.28 [국립강화문화재연구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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